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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나라서 참 다행이다

저자
크리스토프 앙드레
발행일
2010/09/15
ISBN
9788937833007
쪽수
391쪽 쪽
교과서연계
-
분류
- / - -
시리즈
-
판형/색도
A5mm / -
구성
-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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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나로 살아가기가 왜 힘들까?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정신과 전문의이자 심리학 저술가 크리스토프 앙드레의 『나라서 참 다행이다』. 자기비판이 심한 사람들은 불쾌감을 자주 느끼고 스트레스에 취약하며 무력감에 쉽게 빠진다. 그들의 자존감은 바닥에 떨어져 있다. 자존감이 낮을수록 내면이 황폐해짐으로써 삶에 대한 만족감도 떨어져 우울증, 불안증 등으로 나타나기 쉽다. 이 책은 바닥에 떨어진 자존감을 구할 실용적 심리학 행동 법칙을 소개한다. 자존감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면서 그것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기술을 배우게 된다. 무의식ㆍ의식적으로 삶의 모든 순간에 영향을 주는 자존감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여 자신과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도록 이끌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ㆍ5

Part 1. 나로 사는 것이 힘들어질 때
자존감, 자신과의 관계 맺기ㆍ13
건강한 자존감을 가진 사람ㆍ22
상처받은 자존감ㆍ32
자존감의 교묘한 속임수ㆍ41
직접 만드는 자존감ㆍ56
그냥 내가 나인 게 좋다ㆍ67

Part 2. 가장 나다운 모습을 찾아서
트레이닝, 나를 직면하라!ㆍ83
잔소리는 그만하고 관심을 줘라ㆍ97
자신과도 의사소통이 이루어져야 한다ㆍ107
자신을 벌주는 버릇ㆍ117
한발 물러서서 바라보기ㆍ123
광고, 사회적 시선에서 자존감 지켜내기ㆍ132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주장하라ㆍ141
나로 살아가는 용기ㆍ151
내 기분을 무시하지 마라·162
진짜 베스트 프렌드는 나 자신·169

Part 3. 고질적 외로움과 이별하기
소외될까 봐 전전긍긍하는 마음ㆍ183
두려울수록 다가가라ㆍ195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중요한 나ㆍ206
사랑받고 싶은 마음ㆍ216
어떤 얼굴을 보여줄 것인가?·223
부끄러움과 싸우기ㆍ231
비교는 자신하고만 하라ㆍ240
못 가진 것에 대한 시기, 가진 것에 대한 질투ㆍ248
사람을 믿는다는 것ㆍ254
누구를 만나든 자신만 보이는 병ㆍ264
남에게 잘하면 나에게도 잘하게 된다ㆍ274
어디서든 자기 자리 찾기ㆍ286

Part 4. 상상을 현실로 바꾸는 행동의 비밀
생각만으로 집을 짓는 바보ㆍ229
그저 하는 것의 힘ㆍ306
나에 대한 말을 처리하기ㆍ319
실패와 친근해지기ㆍ326
잘못된 선택은 없다ㆍ332
세상을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ㆍ338

Part 5. 자존감이 완벽해지는 순간
좋은 자존감은 자아가 없다ㆍ347
살아가는 것의 의미ㆍ360
보통 사람으로 산다는 것ㆍ368
죽음에 대한 불안ㆍ375

● 역자 후기ㆍ389
출판사 서평
“성공의 기준이 되는 자존감”
성공과 생활방식, 모든 것에 전반적으로 간여하는 자신과의 관계. EBS 다큐멘터리 <아이의 사생활>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자존감은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핵심 요소 중 하나이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자존감이 낮은 사람보다 높은 사람이 성공을 거둔다고 한다. 직업, 우정 또는 가족관계에 이르기까지 자존감이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을 외면하거나 싫어하는 등 자신과의 관계가 부정적으로 맺어져 있을 경우 일이나 학업에서의 성취도, 삶에 대한 만족감은 낮을 수밖에 없고 이것이 우울증, 불안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나 자신과의 관계가 긍정적일 경우는 정반대다. 삶의 모든 분야에서 만족감을 느끼고 성취를 거두는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자존감이지만 지금까지 자존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다룬 책은 없었다. 이 책에서는 프랑스의 유명한 정신과 의사이자, 인지 행동 치료 분야의 권위자인 크리스토프 앙드레가 자존감을 진단하고 상처입은 자존감을 치료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자신을 스스로 존중하는 감정은 정신 건강의 가장 중요한 요인”
현대 사회에서 정신 건강과 심리 치유의 문제가 커다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모든 것이 풍요로워 보이는 세상이지만 사람들의 내면은 점점 황폐해지고 있다. 이 책은 단지 문제점을 지적하고 던져두기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구체적인 개선 방법을 제시하고 행동으로 옮기기를 격려하고 있다.
현대인들에게 가벼운 감기처럼 지나가는 우울증과 불안증 등 흔한 정신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이 사실은 자존감 문제와 관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따라서 자존감에 대해서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 뚜렷한 인식을 하지 못했던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심리 문제에 현실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존감을 직접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실용적인 심리학 책”
이 책에는 자존감 문제를 앓고 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실제 사례들과 치료의 과정이 나온다. 독자들은 이러한 수많은 이야기들을 통해서 ‘맞아, 맞아, 나도 그래!’ 하는 공감과 함께, 자신의 자존감 유형을 분석할 수 있다. 저자는 ‘자존감이 낮은 유형,’ ‘자존감이 높지만 약한 유형’, ‘나르시시스트’ 등 문제적 자존감에도 다양한 유형이 있음을 보여준다.또한 지하철 안에서 각 역을 지날 때마다 역 이름을 큰 소리로 말해보라던가, 상점에 들어가서 실컷 구경하고 물건을 사지 말고 나와 보라든가, 일부러 영화가 시작되고 나서 영화관에 들어가 보라는 등 그의 기상천외한 치유법은 독자 여러분들이 이 책에 흥미진진하게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내 자존감에는 문제가 없어”
내 자존감에 무슨 문제가 있겠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이 책을 읽다보면, 자존감 문제라고는 전혀 생각지 않았던 다양한 삶의 문제들이 자존감이라는 보다 심층적인 심리적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에서 프랑스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 크리스토프 앙드레는 자존감을 ‘자기 자신과의 관계’로 정의 한다. 우리는 하루 24시간, 그리고 평생을 이 ‘자신’과 함께한다. 따라서 자존감은 무의식적, 의식적으로 삶의 모든 순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의외로 자신의 자존감 상태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자존감이란 단어 자체가 낯설거나, 우울이나 불안 등 부정적 감정을 느끼더라도 그것을 자신과의 불건강한 관계 때문이라고 미처 생각지 못하기 때문이다.

“곁에 두고 삶의 어려운 순간마다 펼쳐보고 싶은 책”
가끔은 자신도 한심해 보이는 자신의 성격 때문에 사람들은 곤란을 겪는다. ‘왜 거기서 좀 더 당당하게 내 주장을 얘기 못했지?’, ‘남들 좀 그만 신경 쓸 수 없어?’,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싶다.’ 크리스토프 앙드레는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이 겪고 있는 다양한 삶의 문제들의 이유를 발견하고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찾아 나서게 해 준다. 성찰적이고 깊이 있는 내용은 한번 읽고 마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삶의 힘든 순간보다 열어보고 조언을 구하고 싶은 책으로 다가온다.

Part1. 나로 사는 것이 힘들어질때
다음과 같은 항목을 통해 자신의 자존감을 체크해보자.
● 잘빠진 몸매가 아니어도 당당하게 수영복을 입는다.
● 혼자 있어도 마음이 차분하다.
●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지만 그들을 억누르거나 감시하지는 않는다.
● 내가 실망시키거나 실패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 남에게 도움을 청해도 내가 그 사람보다 못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 나 자신이 불만스러울 때 나를 폄하하거나 학대하지 않는다.
● 다른 이의 행복이나 성공에 배 아파하지 않는다.
● 지금 불행하더라도 결국에는 극복할 수 있음을 안다.
● 내 의견일지라도 곰곰이 생각해본 후에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 나 자신을 두고 농담을 할 수 있다.

1부에서는 자신의 자존감을 진단하고, 좋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과 나쁜 자존감을 가진 사람의 특징을 소개한다. 나아가 자존감에서 중요한 ‘받아들임’ 원칙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존감이라는 문제에서 받아들임은 정말 쉽지 않은 개념이다. 열등한 자신을 받아들이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자존감 문제의 상당 부분은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태도와 관련이 있다.
-본문 중에서

Part2. 가장 나다운 모습을 찾아서
자신을 얼마나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있는가? 판단하고, 비판하거나 자학하기 바쁘진 않은가? 혹은, 지나치게 자신만만해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있진 않은가? 보통 우리는 자신을 이해하기보다 판단한다. 자존감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은 자신에 대한 가치가 잘못되어 있으며 이런 사고방식이 삶을 좀먹게 된다.
좋은 자존감을 지닌 사람들을 관찰해보면 그들이 내면적 자아와 유지하는 관계가 우정과 가까움을 알 수 있다. 결국 좋은 자존감이란 사랑보다 우정에 더 가깝다.

Part3. 고질적 외로움과 이별하기
자기 자신과의 관계는 사회생활과 대인관계에도 그대로 투영되어 큰 영향을 미친다. 3부에서는 건강한 자존감을 바탕으로 한 원만한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는 심리치료법들이 소개된다. 사회적으로 소외당하거나 거부당하게 되면 어려운 과제를 쉽게 포기하고, 노력을 덜 하게 되고, 자기 통제능력과 의욕이 사라져 일의 성취나 삶의 질이 함께 낮아진다.
여자들의 경우에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지나쳐 자신의 욕구는 잊고 항상 남들의 기분과 욕구에 맞추기에 급급하다거나 남자에 집착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아주 신속하게 돈독한 관계를 맞지만 사실은 병든 자존감을 갖고 있는 것이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기를 찾는 게 아니라 자기 자리를 찾는 게 중요하다. 자기가 있을 곳, 자기가 할 일, 살아 있다는 느낌을 최고로 끌어올리는 인간관계만 추구하면 충분하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 하지 말고 인간적, 물질적인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추구하라. 자기에 집중하고 환경을 통제할 생각만 하지 말고 자기와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관심을 옮겨보라.

Part4. 상상을 현실로 바꾸는 행동의 비밀
저자는 4부에서 행동은 자존감의 필수요소로서 직접 우리가 행동을 통해서 자존감을 형성해 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행동하기 전, 행동에 옮기는 동안, 행동한 후에 주의해야 할 점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자존감이 아주 낮은 사람들은 행동하고 나서 결과가 성공적일 때 오히려 불안감이 커지기도 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우리는 우리가 매일 반복하는 바로 그것이다”라고 썼다. 그러므로 반복해야 한다. 하지만 자존감이 낮은 사람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행동을 덜 할수록 행동에 대한 두려움은 커지는 법이다. 게다가 행동이라는 것을 이상화하게 된다. 그래서 완벽하게 행동하지 않을 바에는 아예 행동해서는 안되는 것처럼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심리 치료에서는 종종 생활과 직접 부딪치도록 도와주는 작은 연습을 제안하곤 한다. 심리 치료사들은 말도 좋고 이해도 좋지만 그것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걸 잘 안다. 행동을 다각화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일로 만들어야 한다.

Part5. 자존감이 완벽해지는 순간
자존감이 완벽해 질 수 있는 것일까? 자존감이 완벽해 진다는 것은 완벽한 사람이 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다. 자존감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자신에 대한 생각을 떨치지 못한다. 역설적으로 자꾸만 자존감을 점검하고 의식하는 것이 자존감에 문제가 있다는 징후이며, 자존감에 대한 치료는 자신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떨쳐버릴 때까지 계속된다. 자존감의 또 다른 역설은, 자기를 잊고 자기강박에 덜 얽매이려면 오히려 더 열심히 자신을 돌보아야 한다는 바로 이 사실이다. 특히 자기를 억압하려 해서는 안된다. 자신을 돌보고, 시간을 들여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라. 자꾸만 떠오르는 나 자신에 대한 생각을 당장 몰아내려 해서는 안 된다. 또 자기 아닌 다른 것들로 삶이 가득 찰 수 있도록 행동해야 한다. 우리의 목표는 자기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저 약간 거리만 두는 것이다.

“나는 나를 사랑해, 나는 나의 팬이야 라는 생각이 자연스러울 때까지”
요즘 심리치료 분야에서 자존감이 각광받고 있다. 베스트셀러이자 정신 분석 분야의 스테디 셀러인 <아직도 가야할 길>을 집필한 스캇 펙 박사 또한 자존감을 일러서 ‘정신 건강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말한 바 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일의 성취도와 삶의 만족감이 더 높다고 하니, 상처난 자존감을 보수, 보호하는 것은 우리 삶 전체를 새로 설계하여, 우리가 모두 원하는 행복에 더욱 가까워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독자여러분들이 <나라서 다행이다>를 만나서 자신의 자존감 상태를 진단해보고, 이 책의 실천 지침에 따라서 자존감을 높여 더욱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자기비판이 심한 사람들은 불쾌감을 자주 느끼고 스트레스에 취약하며 무력감에 쉽게 빠진다는 보고가 있다. 이런 심리 상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봤자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좋은 자존감을 지닌 사람의 가장 두드러진 특성은 자신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참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곧 문제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그래, 문제가 있어”라고 말하는 것이다. 죄책감이나 초라해진 느낌이 아니라 불완전함을 인정하라. 그것으로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