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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출신입니다만

저자
가와무라 겐키
발행일
2017/03/01
ISBN
9788937889547
쪽수
320쪽
교과서연계
-
분류
- / - -
시리즈
-
판형/색도
210*146mmmm / -
구성
-
정가
14,800원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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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문과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성공한 문과 남자’의 이과 콤플렉스 극복 프로젝트

 인문학의 위기, 최악의 취업난, 공시족의 기하급수적 증가?……. 이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라더니, 그나마 남아 있던 일자리도 인공지능에게 빼앗기게 생겼다. 더 이상 문과 출신이 설 자리는 없는가? 문과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새로 쓴 영화 <너의 이름은>뿐만 아니라, <고백>, <악인>, <전차남>, <기생수> 등 수많은 히트작을 제작하며 ‘신의 손’이라 불리는 가와무라 겐키. 그는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감동 영화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의 원작 소설 작가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른바 ‘성공한 문과 남자’인 그에게도 남모를 비밀이 있었으니, 바로 ‘이과 콤플렉스’다.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등 세상을 움직이는 곳에는 이과인(理科人)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가와무라 겐키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봐야겠다고 결심했다.
앞으로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무엇이 필요해지고 무엇이 필요 없어질까? 문과에게는 없고 이과에게 있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그러니까 문과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이 책은 이과 콤플렉스를 짊어진 문과 남자가 2년 동안 이과 세계의 선두주자 15명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얻은 깨달음을 기록한 대담집이다.
 

목차

1 요로 다케시 (해부학자 | 작가 | 곤충연구가)
“세상일 중 20퍼센트 정도는 틀렸을지도 모른다.”

2 가와카미 노부오 (카도카와 대표이사 사장, 도완고 대표이사 회장)
“부전승이야말로 최고의 승리법이며, 우유부단함은 현명함의 상징이다.”

3 사토 마사히코 (도쿄예술대 대학원 영상연구과 교수)
“무슨 일을 하든 재현 가능한 ‘제작방식’을 만든다.”

4 미야모토 시게루 (닌텐도 전무이사 크리에이티브 펠로)
“조금씩 쌓아 올려서, 불안정하지만 간신히 균형이 잡히도록 만드는 편이 더 재미있다.”

5 마나베 다이토 (미디어 아티스트)
“프로그래밍은 지구력이 필요한 스포츠와 마찬가지다.”

6 마쓰오 유타카 (도쿄대 대학원 준교수, 인공지능 연구 선구자)
“영어와 프로그래밍은 이제 됐으니 인간다움을 길러라.”

7 이즈모 미쓰루 (유글레나 대표이사 사장)
“연두벌레 급식으로 세계에서 영양실조를 없애고 싶었다 . 100만 명까지는 내가 책임지고 진행해보려 한다.”

8 아마노 아쓰시 (준텐도대학 심장혈관외과 교수)
“‘이때다!’ 싶을 때 과감한 결단을 내릴 수 있느냐가 승패를 좌우한다. 좋은 흐름이 오는 순간을 몸으로 느껴야 한다.”

9 다카하시 도모타카 (로봇 제작자)
“힘들고 어려운 일은 외주에 맡기지 말고 반드시 자기 자신이 해야 한다.”

10 니시우치 히로무 (통계 전문가)
“온 힘을 다한다고 꼭 가장 나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 바로 통계학이다.”

11 마스다 준 (라인LINE 이사 겸 최고전략마케팅책임자)
“조령모개가 최고다.”

12 나카무라 유고 (인터페이스 디자이너)
“지나치게 자유로우면 너무 산만해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틀에 맞추되 약간만 일탈시켜서 변화를 주는 정도가 딱 좋다.”

13 와카타 고이치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JAXA 우주비행사)
“일부러 자신의 환경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이를 극복하려고 노력해야 성장할 수 있다.”

14 무라야마 히토시 (이론물리학자)
“위대한 수학자는 정리를 하나하나 제대로 증명하는 대신, 자신만의 직감으로 ‘아마도 맞는 것 같다’라고 추론한 뒤, 길게는 수백 년에 걸쳐 증명해 나간다.”

15 이토 조이치 (매사추세스공과대학MIT 미디어랩 소장)
“중요한 것은 계획이 아니다. 이해와 관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