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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위대한 일들

저자
조디 피코
발행일
2018/12/17
ISBN
9791162335604
쪽수
628쪽
교과서연계
-
분류
- / - -
시리즈
-
판형/색도
145*210mm / -
구성
-
정가
15,800원
판매가
14,220  할인 1,580원(10%↓) +포인트 711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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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흑인은 내 아이에게 손대지 마.”

 

차별과 편견의 위험성을 날카롭게 짚어낸 화제작!
『마이 시스터즈 키퍼』 저자 조디 피코의 도발적인 신작!
<라라랜드> 팀 제작 영화화 결정!
줄리아 로버츠, 바이올라 데이비스 출연!

 

★★★★★ 출간 3개월 만에 50만 부 판매!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워싱턴포스트 선정 조디 피코의 가장 중요한 책!
★★★★★ 아마존 리뷰 8000개 돌파!

 

소설의 주인공 루스 제퍼슨은 20년 넘게 한 병원에서 근무한 분만실 간호사다. 베테랑인 데다 유능하고 책임감 또한 남다른 그녀는 다른 간호사들의 롤 모델이다. 하지만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흘러가던 그날, 모든 것이 균열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한 갓난아이의 건강 검진을 마치자마자 상사가 “앞으로 그 아이와 관련한 일을 맡아서는 안 된다.”고 명령한 것이다. 아기의 부모는 극렬한 백인 우월주의자들로, 루스를 혐오하며 그녀가 아이를 만지는 것조차 거부한다. 이유는 단 하나, 흑인이기 때문에. 루스는 충격에 휩싸이지만 병원의 명령에 따르기로 한다. 하지만 이튿날 루스와 아기 단 둘만 남는 상황이 발생하고, 아기는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을 겪다 결국 사망하고 만다. 아기의 부모는 당시 현장에 있던 루스가 복수심 때문에 아기를 방치한 탓에 죽음에 이른 거라고 주장하며 소송을 걸고, 루스는 하루아침에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것을 잃을 신세가 되는데…….

 

발표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뿌려 온 조디 피코(Jodi Picoult)는 평단의 찬사와 독자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 내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그녀는 가정 폭력, 장기 기증, 맞춤아기, 왕따, 총기 난사 사건 등 사회의 민감한 이슈를 소재로 삼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더욱이 신작『작지만 위대한 일들』에서는 ‘인종’이라는 극도로 예민한 주제에 용기 있게 도전했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소재지만, 장르상 법정 스릴러와 메디컬 스릴러의 성격도 겸하고 있어 쉴 새 없이 책장이 넘어간다. 등장인물의 운명이 궁금한 나머지 밤을 새웠다는 독자도 적지 않다. “조디 피코라는 검증된 이야기꾼의 필력에 감탄할 수밖에 없다”고 여러 매체와 독자들이 입을 모은 이유다.
또 『작지만 위대한 일들』 최대의 매력 요인으로는 심도 깊은 캐릭터 묘사를 들 수 있다. 작품 속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화자인 흑인 간호사 루스, 그녀의 백인 변호사 케네디, 루스를 고소한 백인 우월주의자 터크는 삶이 한순간에 무너지거나 급변하는 경험을 통해 고통스러운 상황과 윤리적 선택들에 당면한다. 주인공이 겪은 좌절과 아픔을 함께 느끼며 울고 웃다가, 결국 인간의 존엄성과 권리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는 값진 여정은 이 책이 독자에게 주는 소중한 선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지만 위대한 일들』는 <헬프>에서 인종차별에 저항하는 하녀 에이블린 역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바이올라 데이비스와 줄리아 로버츠가 주연을 맡고, <라라랜드> 팀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영화화될 예정이다.